원어스 "이번 앨범은 멤버들 참여도 높아 만족, 자체제작 욕심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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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원어스가 자체 제작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원어스는 9일 미니 6집 '블러드 문'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아 만족도도 높다"라며 "자체 제작에 대한 욕심도 생긴다"라고 했다.
타이틀곡 '월하미인'은 동양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 속 원어스의 강렬한 랩과 힘 있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전통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더불어 과거에서 현대를 넘나드는 애절하면서도 세련된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멤버 환웅이 안무에 참여해, 퍼포먼스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환웅은 "꽃이 피고 지는 포인트 퍼포먼스를 만들려고 애썼다. 이름은 '월하미인 꽃이 피었습니다'이다"고 설명했다.
2019년 1월 가요계에 데뷔한 원어스는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 실력을 토대로 '무대천재' 수식어를 꿰찼다. 뱀파이어 등 독특한 콘셉트와 세계관을 유기적으로 엮어 낸 서사로 국내외 K팝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거둔 성장에 대해서도 멤버들의 참여도를 짚었다. 레이븐은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성장의 동력이 된 것 같다. 자체 제작에 대한 욕심이 생기고, 앨범 완성도가 높아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레이븐은 "저희 참여도가 높은 만큼 만족도가 높다. 최고의 앨범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고, 환웅은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을 정도로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원어스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러드 문'은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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