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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콘서트‧컴백 동시에 준비, 체력적인 한계 느꼈다…소중한 경험"

작성일: 2021.11.09 15:57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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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스. 제공ㅣRBW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원어스가 콘서트와 컴백을 동시에 준비한 과정을 언급했다. 

원어스는 9일 미니 6집 '블러드 문'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콘서트와 컴백을 준비하면서 체력적인 한계 실험했다"라며 "그만큼 소중한 경험"이라고 했다.

지난 6일과 7일에는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콘서트 '원어스 시어터: 적월도'는 올해 7월 막을 올린 스페셜 프로젝트 '원어스 시어터'의 연장선으로, 콘서트 역시 '적월도'를 타이틀로 내세워 원어스만의 독특한 콘셉트를 녹여 낸 완성도 높은 무대를 자랑했다.

서호는 "이번 콘서트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는데 대면으로 팬분들께 저희 공연을 보여주는 것은 약 2년 만이다. 원어스가 무대를 설 수 있는 원동력이자 가장 큰 이유는 팬들이었다. 너무 보고 싶었고 무대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 순간이 와서 기뻤다"고 뿌듯한 마음을 표현했다.

환웅은 "콘서트와 컴백을 두 가지 준비하면서 체력적으로 한계를 실험해봤다. 그만큼 소중한 경험이었다. 이번 기점으로 아티스트 본질인 무대에 더 집중할 수 있는 라이브와 퍼포먼스에 더 신경썼다"고 덧붙였다.

원어스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러드 문'은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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