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개막 D-1’ 포토콜 진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올해로 18주년을 맞은 본 대회는 ADT캡스가 SK쉴더스로 사명을 바꾸면서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으로 다시 태어났다.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인 SK쉴더스와 AI & Digital Infra 서비스 컴퍼니인 SK텔레콤이 만나 새로운 대회의 비전을 제시하고 최종전다운 다양한 도전과 감동 스토리로 골프팬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년 치열한 막판 승부를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아온 만큼 참가 선수도 화려하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정상을 밟은 최혜진(22·롯데)과 대세 박민지(23·NH투자증권)를 비롯해 임희정(21·한국투자신탁), 장하나(29·비씨카드), 송가은(21·MG새마을금고) 등 올 시즌 활약을 펼친 79명의 선수들이 화려한 샷의 향연을 선보인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에게 큰 관심이 쏠린다. 최혜진은 올해 27개 대회에사 11차례 톱10을 들었지만, 우승 문턱은 넘지 못했다. 입회 이래 처음으로 우승 없는 시즌을 보낼 위기. 최혜진은 이번 대회에서 올해 첫 승과 함께 생애 첫 타이틀 방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최혜진은 “체력적으로는 문제 없다. 지난해 우승 했던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이고, 코스도 나와 잘 맞는다. 시즌 마지막 대회인 만큼 반드시 좋은 성적을 내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신인왕도 이번 대회에서 가려진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유일한 루키 우승을 일궈낸 송가은이 2055포인트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그 뒤를 홍정민(19·CJ온스타일)이 34포인트 차로 뒤쫓고 있어 마지막 라운드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됐다.
송가은은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다. 첫 우승을 하고 나서 신인상 포인트 부문 1위로 올라갔는데 이후 부담감이 생기면서 성적이 계속 좋지 않았다. 이번 대회는 부담을 갖지 않으려고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KLPGA 투어 통산 8승, JLPGA 투어 통산 6승 기록을 보유한 김하늘(33·캘러웨이)이 이번 대회를 끝으로 프로 무대에서 은퇴한다. 김하늘은 “좋은 골프 선수로 성장할 수 있게 해준 KLPGA 투어에서 마지막 대회를 치를 수 있어 의미가 있다. 마지막까지 웃는 모습과 밝은 에너지를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AR 증강현실을 활용해 언택트 방식의 포토콜을 선보인 본 대회는 올해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해 선수와 골프팬들 사이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메타버스 플랫폼인 ‘ifland’를 통해 포토콜을 진행했고, 대회 정보와 공지사항, 주요 일정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