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유망주 빅터 산체스, 보트 충돌로 부상
작성일: 2015.02.16 10:52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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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 유망주 빅터 산체스가 보트 충돌로 부상당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6일(한국시간) "산체스가 베네수엘라에서 보트 충돌 사고를 당해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베네수엘라 스포츠 매체인 Lavinotinto.com에 따르면 산체스는 카루파노 해변에서 수영하던 중 보트에 부딪혀 의식을 잃었다. 현재는 골절된 두개골 수술을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은 베네수엘라에 있는 산체스의 에이전시로부터 소식을 전해 들었다. 상황을 지켜보기 위해 관계자를 병원으로 보낸 상태다.
산체스는 지난해 MLB.com이 선정한 최고 유망주 11위에 올랐을 정도로 가능성을 보유했다. 2012년부터 프로 생활을 시작해 3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은 시애틀 산하 더블A 잭슨에서 23경기에 선발 등판해 7승 6패 평균자책점 4.19을 기록했다. 싱글A 클린턴에서 뛰던 2013년에는 9이닝 동안 8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노히트노런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사진] 빅터 산체스 MLB.com 캡처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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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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