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불펜 제이미 라이트, 텍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16일(한국시간) 라이트가 텍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초청선수 자격으로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텍사스는 이번 스프링캠프에 40인 로스터에 속하지 않은 선수 22명을 대동한다.
올해로 마흔 살이 된 라이트는 지난해 다저스 소속으로 61경기 70⅓이닝에 나와 평균자책점 4.35를 기록했다. 2007~2008년에는 텍사스 유니폼을 입었는데 2년 동안 95경기에 등판했다. 9차례 선발 등판을 포함해 161⅓이닝을 소화하면서 전천후로 활약했고 12승 12패, 평균자책점 4.41을 남겼다.
텍사스 존 다니엘스 다장은 "라이트는 우리에게 큰 경험을 전해줄 선수다. 우리 불펜 구성에 마침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팀 스카우트 디렉터인 조쉬 보이드는 "싱커성 패스트볼과 커터, 커브볼이 좋은 선수"라며 나이는 많지만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텍사스에는 현재 마무리투수 네프탈리 펠리스, 셋업맨 태너 쉐퍼스, 우완 숀 톨레슨이 필승조를 구축하고 있다. 더불어 40인 로스터에 든 우완 불펜투수로는 필 클레인, 존 에드워즈, 로만 멘데즈, 스펜서 패튼과 후지카와 큐지가 있다. 라이트는 메이저리그에서만 19시즌을 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이들과 경쟁해야 한다.
[사진] 제이미 라이트 ⓒ SPOTV NEWS관련 추천 기사
S1N1 관련 기사
-
[단독인터뷰②]파리? LA? 도쿄 정벌한 어펜져스는 자신감이 넘쳤다 “맏형만 함께한다면!”
2021-08-10
-
[단독인터뷰]‘금메달 4형제’ 펜싱 어벤져스가 뭉쳤다…“우리 이야기 궁금하시죠?”
2021-08-10
-
[SPO 도쿄]‘김세영-고진영 9위’ 여자골프, 메달 획득 좌절…우승은 美 코다(종합)
2021-08-07
-
[SPO 도쿄]‘골프 여왕’ 박세리가 본 도쿄올림픽 “압박감이 있었다…”
2021-08-07
-
[도쿄 인터뷰]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골프 여제' 박인비는 끝을 말했다
2021-08-07
-
[SPO 도쿄]‘골프 여제’ 박인비, 올림픽 2연패 실패…5언더파 중위권 마무리
2021-08-07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