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지훈 결혼식 참석' 홍석천, 코로나19 음성…임창정 확진 여파 피했다

작성일: 2021.11.11 17:08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홍석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 임창정과 같은 결혼식에 참석한 방송인 홍석천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홍석천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알렸다.

그는 "코로나 검사만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백신 2차까지 맞았는데 돌파 감염도 있다고 해서 계속 조심 중"이라고 했다.

이어 "오늘 아침 나온 결과가 음성이어서 다행이다. 여러분도 코로나 감기 다 조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임창정은 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새 앨범 활동을 중단했다. 관련 매니저와 스태프들은 모두 음성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확진 판정을 받기 전날인 8일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의 결혼식 축가를 불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에는 아이유, 뮤지컬 배우 카이, 손준호 등도 축가를 불렀고, 배우 정태우, 방송인 홍석천 등도 참석했다. 다행히 현재까지는 임창정의 확진 파장이 커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지훈 소속사 주피엔터테인먼트는 10일 결혼식 참석자 중 추가 확진자는 없다는 입장을 냈고, 아이유, 손준호, 홍석천 등은 당시 임창정과 동선이 겹치지 않았지만 선제적 대응으로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