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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8년 만에 日 리메이크…내년 1월 아마존 프라임 공개

작성일: 2021.11.12 11:0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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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에서 온 그대' 포스터.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한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일본에서 리메이크된다.

일본의 주간실화는 김수현, 전지연 주연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일본에서 아마존 프라임의 오리지널 드라마로 리메이크 된다고 밝혔다. 

'별에서 온 그대'는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남 도민준(김수현)과 안하무인 한류여신 톱스타 천송이(전지현)의 기적과도 같은 달콤발랄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치맥(치킨과 맥주) 열풍을 불러 일으키는 등 드라마 한류에 불을 붙인 작품으로 꼽힌다. 

김수현이 연기한 도민준 캐릭터는 일본의 청춘 스타라 불리는 후쿠시 소우타가 연기한다. 후쿠시 소우타는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드라마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다이버-특수잠입반-', '사랑하는 사이'로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했으며, 배우 이민호 닮은꼴로도 국내에서 유명하다. 2018년 'MBC플러스X지니뮤직어워드' 시상자로 한국을 찾기도 했다.

전지현이 연기한 천송이 역은 야마모토 미즈키가 맡을 전망이다. 모델 출신으로 인기 만화를 실사화한 영화 '피치걸', 드라마 '닥터X~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퍼펙트 월드'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세토 코지와 지난해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별에서 온 그대' 리메이크 버전은 2022년 1월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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