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무단침입→크래비티 만진 여성,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작성일: 2021.11.12 15:0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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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달 초 강제추행 혐의로 여성 A씨를 검찰에 넘겼다고 11일 밝혔다. A씨에게는 강제추행 혐의가 적용됐다.
A씨는 지난달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 무단 침입해 크래비티 멤버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다른 직원이 출입하는 틈을 타 건물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양쪽의 진술을 듣고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사옥에 신원미상자가 무단침입해 멤버에게 접근해 신체를 접촉했다. 매니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에게 퇴거 및 동행을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고 한동안 소란을 피웠다"고 밝혔다.
또 "건물 내·외부 CCTV 영상을 경찰에 전달하고 신체접촉 행위를 신고했다. 사옥 및 숙소 등의 방문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으며, 이와 같은 사건 발생 시 선처 없이 처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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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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