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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 싸이 품 떠났다…각종 논란 속 피네이션 계약 만료[전문]

작성일: 2021.11.12 15:1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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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크. 제공| 피네이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성추문, 미성년자 음주 등 각종 논란에 휘말린 디아크가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과 결별했다.

피네이션은 12일 "디아크와 함께해온 전속계약의 기간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디아크는 엠넷 '쇼미더머니777'로 이름과 얼굴을 알린 후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쇼미더머니777' 출연 직후에는 팬으로 인연을 맺었다가 연인이 된 여자 친구에게 강압적으로 성관계를 요구했고, 이후 이별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는 성추문에 휘말렸다. 

최근에는 미성년자의 신분에도 술을 마시는 듯한 사진을 SNS에 올려 여론의 뭇매를 맞았고, 미성년자가 청취 불가능한 '19금 CD'를 인증하는 등 각종 문제적 행보를 이어왔다. 디아크는 피네이션에서 보이그룹 데뷔를 준비해 왔으나 전속계약 종료로 데뷔가 불발됐다. 

피네이션은 "디아크는 넓은 음악적 역량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아티스트다. 지금까지 디아크가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쉼 없는 노력은 피네이션 구성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자극과 에너지가 됐다"며 "디아크의 다가올 새로운 음악 여정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다음은 피네이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피네이션(P NATION) 입니다.

당사는 그간 디아크(D.Ark)와 함께해온 전속계약의 기간이 종료되었음을 팬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디아크는 넓은 음악적 역량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아티스트 입니다. 지금까지 디아크가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쉼 없는 노력은 피네이션 구성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자극과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당사는 디아크의 다가올 새로운 음악 여정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며, 그가 앞으로 펼칠 아티스트 행보를 응원 하겠습니다.

디아크의 새로운 출발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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