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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 과거시험 현장 포착…'뇌섹남' 포스

작성일: 2021.11.16 14:38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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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가 '조선판 뇌섹남'으로 돌아온다.

KBS2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극본 김주희, 연출 황인혁) 측은 16일 유승호가 문방사우를 벗 삼아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과거시험장 현장을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극 중 유승호는 입신양명을 위해 한양에 상경한 사헌부 감찰 남영 역으로 변신한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과거 시험장에서 '조선판 뇌섹남' 자태를 자랑 중인 남영의 모습이 담겼다. 남영은 '몸가짐이 모든 것의 시작'을 외치듯 정갈한 흰 한복을 차려입고 '순백 도령' 면모를 보인다.

남영은 과거시험이라는 중압감 속에서도 절대 기죽지 않는 남다른 카리스마와 살아 있는 눈빛으로 '군계일학' 자태를 자랑한다.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거침없는 붓질을 이어가고, 최고의 집중을 다하는 듯 텅 빈 시험장에서 끝까지 답안을 작성하는 모습을 통해 최고를 목표로 하는 남영의 끈기와 재능이 엿보인다.

제작진은 "남영은 학문에만 출중한 게 아니라 가끔은 과감하고 카리스마 있게 행동할 줄 아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이다. 남영의 매력은 작품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연모'의 후속작으로 12월 2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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