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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정, '불륜 금메달리스트' 막무가내 의심에 발끈 "김동성 아니다"[종합]

작성일: 2021.11.16 16:57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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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성(왼쪽), 인민정. 출처ㅣ인민정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과 재혼한 인민정이 채널A '애로부부' 사연과 관련된 의혹에 해명했다.

인민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애로부부' 금메달리스트는 김동성이 아니다"고 남겼다. 이와 함께 채널A '애로부부'의 금메달리스트 사연 주인공이 김동성이 아니냐는 댓글을 캡처해 공유했다.

또 해당 방송의 리뷰 기사 캡처본도 올리면서 "김동성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동성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아놔"라고 적기도 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애로부부' 운동선수 남편 사연의 주인공으로 김동성이 지목되자,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당시 방송에서는 평판 좋기로 유명한 운동선수 남편의 실체를 폭로하는 아내의 실제 사연이 그려졌다. 운동선수를 남편으로 둔 아내는 임신 중에도 남편에게 남다른 내조를 해왔고, 금메달을 딴 남편은 광고 및 방송까지 출연하며 유명인이 됐고 '국민 사랑꾼' 이미지까지 얻었다.

그러나 사실 운동선수 남편은 아내는 물론 아내의 친정어머니까지 무시하는 행동들을 이어갔고, 또 합숙과 운동 성적을 핑계로 문란한 생활에 폭언과 폭력도 일삼았다. 또 이 남편은 아내가 불륜이라는 허위 사실까지 퍼뜨리며, 이혼과 양육권을 주장했다.

이러한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해당 운동선수 남편을 추측하는 글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동성이 금메달리스트라는 점, 유명 운동선수 출신이라는 점, 이혼했다는 점 등 이유로 거론됐다. 포털사이트에도 금메달리스트 남편과 함께 김동성이 연관 검색어로 나오는 상황이다.

관련해서 김동성과 재혼한 인민정이 직접 나서, 사실이 아니라며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 출처ㅣ인민정 SNS

▲ 출처ㅣ인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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