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미남당' 강력반 형사 출연 소감…"유쾌한 작품 만들 것"
작성일: 2021.11.18 14:1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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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는 18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를 통해 KBS2 새 드라마 '미남당'(극본 박혜진, 연출 고재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오연서는 "좋은 작품에 함께하게 돼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 유쾌하고 재미있는 작품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앞서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알린 바 있는 오연서는 "새로운 곳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라 더 떨리는 것 같기도 하다"며 "환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저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을 그린다.
오연서는 극 중 강력반 형사 한재희 역을 맡아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한재희는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의 엉뚱하고도 진지한 인물이다. 털털하면서도 자신의 소신을 지켜가는 형사 한재희를 오연서만의 걸크러시 매력으로 표현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미남당'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으로,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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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희 기자 iamvictoria@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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