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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연하♥' 이창훈 "50대 되니 몸 삭아…16주 동안 16kg 감량" 충격 비주얼('퍼펙트라이프')

작성일: 2021.12.09 07:4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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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창훈(56)이 17살 연하 아내와 함께 방송에 출연,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창훈은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아내 김미정(39)과 함께 출연했다.

1966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56세가 된 이창훈은 전성기 시절과 다름없는 비주얼로 나타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50대 중반이 되니 몸이 급속도로 삭는 것이 느껴진다"면서 "운동을 너무 많이 한다. 근육도 파열이 되고, 어깨 통증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이창훈은 아침 7시30분부터 헬스클럽에 나가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 감탄을 불렀다.

이창훈은 "한때 살이 많이 쪄서 94kg까지 나갔다"며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의 지난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창훈은 "많은 분들이 저에게 '어디 가면 이창훈씨 닮앖다는 이야기 듣지 않아요' 하더라. 그러면 '네 듣습니다'하고 대답하기도 했다"며 "무엇보다 쇼윈도에 비친 내가 너무 보기 싫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하고 16주 동안 16kg을 감량했다"며 탄탄한 근육이 고스란히 담긴 보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이른 아침부터 피트니스에 꾸준히 다니는 한편 야구에 테니스까지 꾸준히 하며 자기관리에 열심인 이창훈은 "운동중독"이라고 인정했을 정도. 송호근은 "근육이 파열됐을 때도 운동을 하면 하고 싶은 운동을 하지 못하게 된다"며 과한 운동을 걱정하기도 했다.

▲ 출처|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한편 17살 나이 차를 극복한 부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됐다. 이들의 오작교는 배우 심형탁.

아내 김미정은 "내 친구 중의 한 아이가 심형탁의 예전 여자친구였다. 인사를 나누다가 '형이 좋아할 만한 스타일이야'라고 하면서 소개를 하줬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창훈은 이어 "그떄가 크리스마스 파티였다"며 "형탁이가 나를 위해 당시 여자친구의 친구를 모셔왔다"고 아내와 첫만남을 회상했다.

이창훈은 "다섯 번째 정도에 아내가 들어왔는데 말을 너무 재밌게 잘했다. 그래서 참 종달새 같다고 생각해서 그때부터 아내의 애칭을 종달새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귀띔했다.

▲ 제공ㅣ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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