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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이상우 "♥김소연이 지영수 PD 좋다고 해서 기대했다"

작성일: 2021.12.09 14:3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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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클' 이상우.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TV조선 새 토일미니시리즈 '엉클' 이상우가 아내 김소연의 추천으로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상우는 9일 TV조선 드라마 '엉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아내 김소연이 PD님 좋다고 해서 기대가 컸다"라고 했다.

'엉클'은 스스로를 중상류층이라 칭하는 강남 4구 로얄 스테이트 옆 임대 아파트에 들어선 세 사람의 위기일발 생존기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 새로운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이상우는 로얄스테이트에 거주 중인 사별남이자 외모, 피지컬, 성격을 모두 갖춰 인기가 많은 육아대디 주경일 역할을 맡았다. "대본이 재밌었다"는 이상우는 "연기 잘 하는 배우들이 있어서 기대가 많이 됐다. 아내 김소연에게 지영수 PD님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기대가 컸다"고 제작진과 배우들을 믿고 '엉클'에 합류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2019년 방송된 드라마 '황금정원' 이후 2년 만에 안방 복귀하는 이상우는 "변화를 해볼까 해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시기가 아니더라. 느낌은 다르지만 비슷하게 돌아왔다. 잘 할 수 있는 것을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이다. 드라마도 재밌고, 노래도 나온다. 오정세 형이 춤추고 노래하는 것이 되게 재밌을 것이다. 많이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TV조선 새 토일미니시리즈 '엉클'은 누나의 청천벽력 이혼으로 얼떨결에 '초딩' 조카를 떠맡은 '루저 뮤지션' 삼촌의 코믹 유쾌 성장 생존기를 그린다. 오는 1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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