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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더' 강주은·혜림-KCM·최환희 합류…뉴 라인업 구축

작성일: 2021.12.27 10:09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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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주은, 혜림, 최환희, KCM(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제공| 각 소속사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갓파더'가 새로운 라인업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KBS2 예능 프로그램 '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 측은 27일 "강주은과 혜림 그리고 KCM과 최환희(지플랫)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먼저 강주은과 혜림은 '갓파더' 세 커플 중 유일한 모녀 출연자다. 강주은은 터프가이 최민수를 진땀 흘리게 하는 '센 언니'로 남다른 아우라를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갓파더'에서 처음으로 혜림이라는 딸을 만나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현재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은 강주은에게 육아에 필요한 '꿀팁'을 전수 받는다. 강주은과 혜림은 육아의 고충을 함께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CM과 최환희(지플랫)는 형제 같은 부자(父子) 관계를 그려낼 전망이다. 19살 터울인 이들은 출연진 중 가장 젊은 커플로 현실 친구 같은 모습을 선보인다는 전언이다. KCM은 MSG워너비 활동 이외에도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예능 기대주'로 떠오른 만큼, '갓파더'에서 최환희(지플랫)와 어떠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단순히 아버지와 아들뿐만 아니라 '新 가족관계증명서'라는 부제에 맞게 인생의 멘토와 대부(代父)의 의미를 담고 싶었다"며 "혈연관계는 아니지만 요즘 현대사회의 달라진 가족관계를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새 출연진이 합류한 '갓파더'는 2022년 1월 5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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