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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석, '신사와 아가씨' 합류…윤진이 두고 안우연과 팽팽한 긴장감 예고

작성일: 2021.12.27 10:46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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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재석. 제공| 인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한재석이 '신사와 아가씨'에 합류해 극에 활력을 더한다.

한재석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는 27일 "한재석이 KBS2 주말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오승호 역으로 합류해 촬영 중이다"고 밝혔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 이영국(지현우)과 흙수저 '아가씨' 박단단(이세희)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재석은 극 중 오승호 역을 맡는다. 오승호는 이세련(윤진이)과 유학 시절을 함께한 친구 사이지만, 한때 그녀를 좋아했던 인물이다. 과연 다시 만난 이세련과 어떤 관계를 그려나갈지, 박대범(안우연)과는 팽팽한 신경전을 예고해 작품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한재석은 2014년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5'로 데뷔, 시즌 7까지 고정 크루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언제나 봄날', '내성적인 보스', '도둑놈 도둑님', '대군-사랑을 그리다',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신사와 아가씨'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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