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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와 조이' 옥택연·김혜윤 "6개월 촬영 즐거워…잊지 못할 드라마"

작성일: 2021.12.27 14:29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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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tvN '어사와 조이'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옥택연, 김혜윤이 '어사와 조이'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극본 이재윤, 연출 유종선·남성우·정여진)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기고 있는 가운데 옥택연과 김혜윤이 마지막 관전 포인트와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어쩌다 보니 어사가 된 허당 도령 라이언을 연기한 옥택연은 변화무쌍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초여름부터 겨울까지, 장장 6개월 동안 촬영을 하면서 너무 즐거웠다. 무더운 날씨부터 한겨울까지 촬영했는데, 막상 마치고 보니 시원섭섭한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한 스태프, 배우분들께 의지를 많이 했다. 그래서인지 촬영이 끝난 지금이 현실이 아닌 것처럼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다. 그만큼 저에게 있어서 '어사와 조이'는 잊지 못할 드라마가 될 것 같다"라며 애정 어린 감정을 드러냈다. 또 "'어사와 조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옥택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옥택연은 마지막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키워드로 '행복'을 꼽았다. 그는 "인물들이 어디에서, 어떤 순간에 자신의 행복을 찾아내는지 지켜봐 주시면 더욱더 따뜻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추운 겨울, '어사와 조이'가 여러분께 힐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혜윤은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기별부인 김조이를 열연했다. 그는 "'어사와 조이'를 사랑해주시고, '비타조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제가 현장에서 느꼈던 즐거움이 시청자분들께도 잘 전달되었기를 바라며 2022년도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따듯한 인사를 전했다.

그는 마지막 관전 포인트로 '인물들의 관계 변화'를 짚었다. "조이, 이언뿐만 아니라 각각의 캐릭터들이 깊어진 마음을 확인하면서 생기는 변화를 집중해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조이언'의 러브라인과 엔딩에 관해서는 "이언과 신분 차, 조이의 생각들로 인해 위기가 찾아오기도 한다. 그들의 방식대로 슬기롭고 지혜로운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 모습이 그려지니 마지막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어사와 조이'는 빌런들과 마지막 결전을 남겨두고 있다. 박승을 무너뜨릴 결정적 기회를 잡은 이언과 조이. 그리고 덕봉(배종옥)과 벼루아짐(류시현)까지 수사단에 합류해 예측 불가의 싸움이 기다리고 있다.

'어사와 조이'는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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