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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보이즈' 대망의 파이널 전국대회…부승관→정동원, 유종의 미 거둘까

작성일: 2021.12.27 15:22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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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tvN '라켓보이즈'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라켓보이즈'가 전국 아마추어 배드민턴 동호인 대회에서 반전의 드라마를 쓸 수 있을까.

27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라켓보이즈' 마지막 회에는 전국대회에 출전, 투지를 불태우는 라켓보이즈의 경기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라켓보이즈는 전국대회 결전의 날을 맞아 경기장에 입성했다. 전에 없던 긴장감 속 이용대 감독과 장수영 코치는 고심하며 출전 순서를 정했고, 양세찬과 윤두준이 첫 번째로 경기에 임했다. 경기 초반 분위기를 가져오면서 앞서갔지만, 노련한 불사조팀에게 역전을 허용하면서 아깝게 패배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켓보이즈는 첫 경기의 패배는 잊고 화끈한 승부를 펼친다. 명실상부 에이스이자 승리의 금빛 로드만 걷는 오상욱과 부승관, 굴욕적인 '하'레벨에서 1승의 주역이 된 장성규와 윤현민, 불타는 열정에 실력까지 장착한 든든한 막내 김민기와 정동원이 출격한다. 여기에 분명한 에이스임에도 불구하고 승리의 맛을 느껴보지 못한 윤두준의 염원을 풀어줄 특별 파트너와 경기가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전국대회라는 무게감에 긴장한 듯 생각처럼 몸이 제대로 풀리지 않은 라켓보이즈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를 응원하고 토닥이면서 심기일전하는 라켓보이즈. 투지와 승부욕으로 뭉친 라켓보이즈가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라켓보이즈는 "배드민턴에 모두가 진심이었다"며 눈물을 흘린다. 라켓보이즈가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맘껏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쳤을지 그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라켓보이즈' 마지막 회는 27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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