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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NBA] 커리 공백 실감한 4쿼터, 그래도 GSW는 강했다

작성일: 2016.03.03 00:44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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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리더가 빠졌어도 골든스테이트는 강했다. 스테픈 커리가 발목 부상으로 빠진 골든스테이트가 드레이먼드 그린(26)의 활약을 앞세워 애틀랜타를 따돌렸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미국 프로 농구(NBA) 정규 시즌 애틀랜타 호크스와 홈 경기서 15득점 13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한 그린의 활약에 힘입어 109-105로 이겼다. 경기 중반까지 5점 이상의 점수 차를 유지하며 손쉽게 승리하는 듯했다. 그러나 4쿼터 들어 데니스 슈뢰더와 폴 밀샙을 앞세운 애틀랜타에 동점을 허락했다.

104-103으로 앞선 연장 종료 41초 전 그린이 애틀랜타 코트 오른쪽 45도에서 결정적인 3점슛을 터트렸다. 이어 클레이 톰슨이 쐐기 점프슛을 꽂으며 팀 승리를 도왔다. 오라클아레나에 모인 2만여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영상] 2일 Today's NBA ⓒ SPOTV 컨텐츠기획제작팀

[사진] 드레이먼드 그린 ⓒ Gettyimages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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