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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송새벽 "박소담과 시사 직후 연락, 건강 많이 호전됐다더라"[인터뷰①]

작성일: 2022.01.03 11:0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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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새벽. 제공ㅣNEW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송새벽이 박소담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송새벽은 3일 진행된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 화상인터뷰에서 박소담과 나눈 개봉 소감에 대해 "안그래도 시사가 끝나자마자 문자가 왔다. '너무 미안하다'고 해서 '아니 무슨 소리냐. 건강 잘 챙기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좀 어떠냐'고 했더니 '안 그래도 병원 다녀와서 호전됐다고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특송'의 주연 박소담은 지난달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고 수술 후 회복을 위해 활동을 중단한 상황이다. 주연작의 개봉을 앞두고 무거운 마음을 갖고 있던 터라 이처럼 함께한 동료들에게 연락을 전하고 있는 것.

송새벽은 박소담과 함께한 신 중 인상깊었던 장면으로 '엘리베이터 신'을 꼽으며 "소담 배우와 직접적인 호흡을 굉장히 많이 하는 신이다. 개인적으로는 그 마주침이 은하와 경필의 캐릭터가 딱 맞닿는 지점의 신인 거 같았다"며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한편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송새벽은 이번 작품에서 깡패로 투잡 뛰는 경찰 경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송'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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