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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닥터' 정지훈 "3년 만의 작품…본의 아니게 노래하고 바이크 타느라"

작성일: 2022.01.03 14:34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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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훈이 3일 tvN '고스트 닥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정지훈이 '고스트 닥터'로 약 3년 만에 드라마로 안방을 찾는다.

정지훈은 3일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극본 김선수, 연출 부성철)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좋은 작품이 있으면 늘 하고 싶은 게 배우다. 그동안 열심히 노래 부르고 본의 아니게 바이크를 타고 질주했다. 그런 와중에 대본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 '고스트 닥터'를 읽어 보고 진짜 재밌는데 너무 힘들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정지훈은 '고스트 닥터'의 다채로운 매력을 자신했다. 정지훈은 "메디컬 드라마인데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심각하진 않다. 6개월간 고생을 엄청 했다. 의학드라마, 코미디, 브로맨스, 사랑, 열정 등 재미 요소들이 많다. 가족형 드라마다. 산소호흡기 같은 드라마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고스트 닥터'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몸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작품이다.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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