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NBA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코비와 레이커스 팬"
작성일: 2022.01.05 17:45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민호는 21-22 NBA 밀워키 대 브루클린 경기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마이크를 잡을 예정이다. 평소 축구 팬으로 널리 알려진 민호가 NBA 중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NBA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김명정 캐스터, 조현일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이번 경기는 8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스포티비2(SPOTV2)에서 생중계된다. PC/모바일 중계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 가능하다.
민호는 단독 호스트로 진행을 맡고있는 네이버 NOW. 라이브 쇼 ‘베스트 초이스’에 축구 해설위원, 캐스터를 초대하기도 한 연예계에서 이름난 축구 마니아다. 반면 NBA에 대한 애정은 알려진 바가 거의 없었다. 민호는 “초등학교 때 농구에 빠지게 되면서 NBA를 보게 되었다. 그때 샤킬 오닐과 코비 브라이언트 콤비의 우승 장면이 아직도 머리에 남아있다”며 팬이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 이후 코비를 열렬히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쭉 레이커스를 응원하게 됐다”며 LA 레이커스의 팬임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중계에 앞서 민호는 조현일 해설위원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베스트 초이스’의 초대손님으로 만난 것.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해 묻자 민호는 “NBA를 좋아한다면 조현일 위원님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며 “잘 모르는 부분을 정확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평소 팬인데, 농구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제작진 분들께 초대를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평소 좋아하는 중계진이 누구냐는 질문에도 “조현일 위원님, 박세운 위원님의 중계를 좋아한다. 이유 없이 그냥 좋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소속사 선배 예성도 NBA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민호는 “예성이 형이 저보다 훨씬 지식이 뛰어나다. 저는 형의 반만 하고 싶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다른 스페셜 게스트들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로는 박진영을 꼽았다. “확실히 농구를 보는 눈도 있으시고, 평소에 농구를 많이 하셔서 그런지 이해도가 매우 높으셨다”며 감탄했다.
“이번 초대로 많은 분들께 농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밝힌 민호의 NBA 중계 데뷔 무대는 8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스포티비2(SPOTV2),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