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SON도 없고…카라바오컵 우승 원하는 토트넘, 기댈 곳은 케인 뿐?
작성일: 2022.01.12 18:00
이성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송승민 영상 기자] 우승컵 수집이라는 이상 실현을 간절히 원하는 토트넘 홋스퍼.
현실은 냉정합니다. 프리미어리그는 1위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20점 차 6위, 사실상 우승과 거리가 멀어져 있습니다.
유로파 컨퍼런스리그도 몰수패 조별리그 탈락, FA컵은 64강전에서 3부리그 모어캠비에 겨우 이겼습니다.
경기력 불안정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그나마 리그컵인 카라바오컵에서 지난 시즌 준우승의 아픔을 털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4강 1차전에서 첼시에 0-2 패배, 경기력에서 열세였고 우스꽝스러운 자책골도 기록하는 자멸한 경기였습니다.
뒤집기 위해서는 결국 공격입니다. 원정 다득점 제도가 없어 결승 진출을 위해서 2점 차 이상의 승리는 필수조건입니다.
손흥민이 근육 부상으로 빠진 상황, 있는 자원으로 경기를 치러야 하는 토트넘이 기대는 인물은 역시 케인입니다.
최근 결정력이 살아난 것은 고무적이지만, 모우라 외에는 다른 공격진의 파괴력이 너무 떨어집니다.
첼시는 하베르츠, 루카쿠, 베르너, 풀리시치까지 다양한 화력이 대기 중입니다.
엉성한 수비력의 토트넘이 버티기에는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 사실, 홈팬들의 응원에 기대 기적을 바라는 것이 최선입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필 기자 elephant37@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