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최환희, 故최진실과 찍은 사진 공개…"추억 많지만 무덤덤"(갓파더)[종합]

작성일: 2022.01.13 10:11 심언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갓파더'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어릴 적 추억을 덤덤하게 풀어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는 형제가 된 KCM, 최환희가 강화도 낚시터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KCM은 최환희에게 어릴 때 아버지를 잃었다고 밝히며, 이후 가장으로 살아야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최환희도 최진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꺼내 보였다.

최환희는 "엄마와 추억은 많은데 이제 너무 다 오래됐다. 무덤덤한 상태"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엄마와) 바다랑 수영장에서 수영한 것이 기억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최환희와 최진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뭉클함을 안겼다. 모자의 행복했던 과거는 여느 가족과 다를 것 없어 더욱이 짙은 여운을 남겼다. 이 장면은 2.6%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수도권)을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처럼 KCM과 최환희는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친분을 쌓았다. 가족관계증명서에 도장을 찍으며 부자가 된 이들은 마요네즈 꽃게구이, 라면 등을 먹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갓파더'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