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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초미녀 의사 이수진도 고민이…"딸, 中 자퇴 후 아무것도 안해"('금쪽')

작성일: 2022.01.14 14:2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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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쪽상담소'. 제공| 채널A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치과의사 이수진이 딸에 대한 고민을 고백한다.

이수진은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딸이 중학교 자퇴 후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라고 충격적인 고민을 공개한다. 

서울대 출신으로 3대째 의사 집안에서 태어난 이수진은 딸이 아무런 의욕도 보이지 않아 막막하다고 고백하고, '금쪽상담소' 멤버들은 각자의 입장에서 솔직한 의견을 주고받는다.

오은영은 냉철하지만 따뜻하게 이수진을 향한 여러 질문을 던지며 "딸은 지금 굉장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전혀 다른 각도로 문제를 바라볼 것을 주문힌다.

심층 인터뷰를 통해 딸의 반전 속마음을 듣게 된 이수진은 "딸에게 친구로서 역할만 한 것 같다"며 오은영에게 어떻게 하면 엄마다운 엄마로 거듭날 수 있을지 도움을 요청한다.

이수진의 딸 이제나가 엄마에게도 말하지 못한 속 깊은 사연에 궁금증이 커진다. 이수진이 출연하는 '금쪽상담소'는 1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은 1969년생으로 5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미모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딸과 유튜브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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