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영상] NC '핵타선' 봉쇄한 '3이닝 4K' 우규민

작성일: 2016.03.10 16:06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G 트윈스가 10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6-4로 이겼다. LG는 시범경기 2연승을 기록했다. 

LG는 선발투수로 우규민을 내세웠다. 2013년부터 세 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차지한 우규민은 시범경기부터 날카로운 제구력으로 NC 강타자들을 더그아웃으로 보냈다. 우규민은 3이닝 동안 공 41개를 던지며 4탈삼진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나성범-테임즈-박석민-이호준으로 이어지는 강타자들을 한 번씩 상대했다. 1회 2사에 나성범을 스트라이크아웃 낫 아웃이 된 뒤 1루에서 잡았다. 2회에는 에릭 테임즈를 풀카운트 접전 끝에 삼진을 만들었고 박석민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으나 이호준을 볼카운트 2-2에서 삼진을 잡으며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다.

이날 우규민은 다양한 변화구로 타자들을 상대했다. 패스트볼,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을 사용했다. 포크볼은 타자 몸에 맞을 뻔한 장면도 있어 아직 확실히 자기 구종으로 만들지 못한 듯했다.

[사진] 우구민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영상] 우규민 투구 하이라이트 ⓒ 편집 스포티비뉴스 김유철 P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