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LG 주장 류제국, "올 시즌 목표는 가을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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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아라 인턴기자] "LG 팬들이 유광 점퍼를 입고 가을 야구를 응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LG 트윈스 '캡틴' 류제국(33)이 2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에 박용택과 함께 팀을 대표해 자리했다.
올 시즌 LG 새 주장으로 나서는 류제국은 인터뷰에서 "2년 연속으로 가을 야구를 하다가 지난해 못했는데, 올해는 LG팬들이 유광 점퍼를 입고 응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고교 졸업 후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류제국은 2013년 국내로 돌아와 12승 2패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하면서 팀이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무릎 수술 여파로 뒤늦게 전열에 가세했고, 23경기에서 4승 9패 평균자책점 4.78을 기록하는 데 그쳐 명예 회복을 벼르고 있다.
LG는 정주현, 이천웅, 임찬규 등 예비 전력 또는 새로 합류한 젊은 선수들이 스프링캠프 동안 빼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기대를 키우고 있다.
'주장' 류제국은 "젊은 선수들이 많아져 다른 팀보다 패기가 좋다"고 흡족해 했다.
[영상] LG 주장 류제국 인터뷰 ⓒ스포티비뉴스 장아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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