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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잠실-대구' 올 시즌 첫 우천 취소

작성일: 2016.04.03 15:03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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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천 취소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마산을 시작으로 잠실, 대구에서 많은 비로 경기가 취소됐다.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는 3일 마산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3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NC는 대형 방수포를 깔고 경기 취소를 막으려 애썼으나 많은 비를 막을 수 없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일정을 재편성한다.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맞붙을 예정이었던 잠실구장에서도 우천 취소 소식이 들렸다. 오전 11시 15분부터 내야 전부를 가리는 방수포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낮 12시 30분부터는 관중 입장이 시작됐지만 오후 1시 28분 경기 취소가 발표됐다. 1, 2차전 모두 연장전을 치른 두 팀은 꿀맛 같은 휴식을 얻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도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면서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3차전이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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