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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의 분노 "SON 1개월 잃었어…선수 복지? 경기 수 줄여!"

작성일: 2022.01.19 07:1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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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과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
▲ 손흥민과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아스널전 연기 결정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토트넘은 20일 오전 430(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파워스타디움에서 레스터 시티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7라운드 순연 경기 일정을 펼친다.

토트넘은 지난 주말 뜻밖의 휴식의 취했다. 아스널과 북런던더비가 상대 팀의 부상자 속출 속 연기됐기 때문이다. 비슷한 상황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몰수패를 당했던 토트넘 입장에서 억울할 수밖에 없었다.

레스터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나선 콘테 감독도 구단이 성명을 냈고 그 결정에 대해 우리의 실망을 표출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확실히 이상한 결정이었다프리미어리그가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면 아마도 최선의 일정을 짜기 위해 노력하고 많은 경기를 줄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연기하는 리그가 있는 것은 내 인생에 처음있는 일이다. 이것은 매우 이상하고 놀라운 일이다고 분노를 표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선수들의 복지를 이유로 북런던더비 연기를 결정했다. 콘테 감독은 우리는 로메로를 두 달 동안 잃었고 손흥민을 한 달 동안 잃었다. 선수의 복지에 대해 말하는 것이 매우 이상하다. 누군가가 선수의 복지를 생각한다면 경기를 덜 해야 하고 이틀 사이에 경기를 해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프리미어리그 내에서 ‘0-3 몰수패가 적용된다면 연기 요청이 줄어들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솔직히 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모르겠다. 사무국에서 (지난해 12) 레스터전을 옮기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토트넘은 컨퍼런스리그에서 탈락했다. 이후 레스터의 요청으로 경기가 연기됐지만 토트넘은 이미 탈락한 후였다. 매우 이상한 일이다며 토트넘이 받은 상대적 불이익을 재차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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