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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며느리 성폭행한 시아버지…김새롬 분노·오은영 독설('미친사랑X')

작성일: 2022.01.19 10:3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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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사랑.X'. 제공| TV조선
▲ '미친.사랑.X'. 제공| TV조선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오은영과 김새롬이 6년간 며느리를 성폭행한 시아버지의 후안무치한 망언에 독설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19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친.사랑.X'에서는 6년간 경제적 주도권을 무기로 며느리를 성폭행한 시아버지의 충격적인 사건이 공개된다. 

겉보기에 며느리를 살갑게 챙겼던 시아버지는 며느리와 둘만 있을 땐 본색을 드러냈다. 급기야 고통스러워하던 며느리가 남편에게 모든 사실을 알리겠다고 하자 시아버지는 오히려 "아들이 널 죽일지도 모른다"라고 협박해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게다가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유방암에 걸려 병원에 입원한 상황에서도 며느리를 향한 엽기적인 행보를 보여, 스튜디오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드라마를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상황에 경악했고, 김새롬은 "아, 진짜 너무 싫어!"라고 진저리 치다 급기야 머리를 쥐어뜯으며 괴로워한다. 김새롬은 친정엄마에게도, 남편에게도 말할 수 없는 며느리의 심정을 이해하며 안타까워해 공감을 안긴다.

항상 온화하던 오은영 역시 시아버지를 향해 "양의 탈을 쓴 야수"라고 경멸의 독설을 날린다. 오은영은 "강간 자체가 피해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다. 특히 근친 강간은 살 수 없을 정도로 아픔을 남긴다"라며 치료 및 회복 과정의 중요함과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오은영은 성폭행 피해자들에게 "살아 나온 것이 최선을 다한 것"이라고 가슴 먹먹한 위로를 전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 여기에 성폭행 범죄는 피해자의 잘못이 아닌,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의 문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간곡한 부탁을 전한다.

'미친.사랑.X'는 1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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