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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즈-플럿코 한국 도착 "LG 팬들 잠실에서 만나요"

작성일: 2022.01.23 09:1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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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리오 루이즈(왼쪽)와 아담 플럿코. ⓒ LG 트윈스
▲ LG 리오 루이즈(왼쪽)와 아담 플럿코. ⓒ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새 외국인 선수 리오 루이즈와 아담 플럿코가 무사히 한국에 도착했다. 자가격리를 마치고 다음 달 3일부터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시작하는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두 선수는 23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루이즈와 플럿코 모두 올해 처음 아시아 야구에 도전한다. 

플럿코는 “한국에 와서 정말 기쁘다. 팬들을 위해 우승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 팬들과 잠실야구장에서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5시즌 88경기 14승, 마이너리그 통산 135경기 44승을 기록한 선수로, LG와 연봉 5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 총액 80만 달러에 계약했다. 

루이즈는 “한국에서의 생활이 정말 기대가 된다. 팀이 승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주전 3루수와 2루수로 활약했던 루이즈는 올해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15만달러,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25만 달러)에 LG 유니폼을 입게 됐다.

루이즈와 플럿코는 지난해 볼티모어에서 동료로 지냈다. 루이즈는 2019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볼티모어 내야를 지켰다. 플럿코가 지난 시즌을 앞두고 클리블랜드에서 볼티모어로 이적하면서 두 선수는 약 두 달 동안 함께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 루이즈가 콜로라도로 트레이드되며 잠시 멀어졌다가 KBO리그 LG에서 다시 뭉쳤다. 루이즈는 4년째 LG에서 뛰는 케이시 켈리와 애틀랜타에서 함께 뛴 인연이 있다. 

▲ LG 리오 루이즈(왼쪽)와 아담 플럿코. ⓒ LG 트윈스
▲ LG 리오 루이즈(왼쪽)와 아담 플럿코. ⓒ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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