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지금 우리 학교는' 이재규 감독 "레전드 원작 부담감 있어"

작성일: 2022.01.26 11:41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재규 감독. 출처ㅣ지금 우리 학교는 생중계 캡처
▲ 이재규 감독. 출처ㅣ지금 우리 학교는 생중계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지금 우리 학교는'을 연출한 이재규 감독이 원작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6일 오전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 유인수, 이유미, 임재혁, 이재규 감독이 참석해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재규 감독은 원작이 있는 작품을 연출하는 부담감에 대해 "부담이 항상 있다. 너무나 레전드인 명작 웹툰이다. 당시 이 웹툰을 좋아한 분들이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작가님과 만나서 생각하신 지점을 맞춰가고 공감하는 시간들이 있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사람들이 어떤 희망을 갖고 살아가야 하는지, 우리가 조금 더 인간답고 어른답다고 생각하는게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즐길 수도 있지만 보다보면 먹먹하고 삶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하고 작품에 임했다"고 밝혔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오는 28일 공개.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