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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수원삼성, 대구서 뛰던 정승원 영입... “프로 첫 이적 설레”

작성일: 2022.01.27 17:37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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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원 ⓒ수원삼성
▲ 정승원 ⓒ수원삼성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수원삼성이 대구FC 출신의 정승원을 품었다.

수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멀티플레이어 정승원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

2017년 K리그에 데뷔한 정승원은 윙어, 윙백, 중앙 미드필더를 가리지 않는 멀티 플레이어로
이름을 올리며, K리그 통산 121경기(8골 14도움)에 나섰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2020년 AFC U-23 챔피언십 대표로 우승을 경험했고, 지난해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수원삼성은 정승원의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하드 워커 스타일과 기술, 스피드, 킥력 등을 활용해 다양한 전술 운용에 힘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승원은 “프로 데뷔 후 첫 번째 이적이라 설렌다. 오로지 축구만 생각하고 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 남해 전지훈련에서 하루빨리 수원의 색깔에 적응하겠다. K리그에서 가장 큰 서포터스인 프렌테 트리콜로가 응원해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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