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기생충' 때문에 체중 19kg 찌웠다" 후유증 공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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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장혜진이 전 세계를 휩쓴 영화 '기생충' 후폭풍을 귀띔한다.
장혜진은 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배우 생활을 포기했다가 '밀양', '기생충'으로 배우 인생 2막을 연 스토리를 공개한다.
장혜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했지만, 정작 대학 졸업 후에는 배우 생활을 포기했었다는 사연을 고백한다.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던 중 '밀양' 이창동 감독과 재회하고, 이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작품상을 거머쥔 '기생충'에 출연하게 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토리를 공개한다.
또한 장혜진은 "아카데미에서 화장실에 갈 때는 반드시 이것을 해야 한다"는 아카데미만의 룰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장혜진은 '기생충'에 출연하기 위해 18~19kg를 증량했고, 이후 러브콜이 쏟아지면서 겪는 '기생충' 후유증도 털어놓는다.
장혜진은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호흡을 맞춘 이준호가 "이곳에 같이 가자더라"며 이준호의 달콤한 코멘트 때문에 가슴이 설렌 일화도 털어놓는다.
이어 장혜진과 오대환은 궁궐 밖 케미스트리가 폭발하는 특별한 무대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무대는 '저음불가'와 '고음불가'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고 해 기대가 커진다.
'라디오스타'는 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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