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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출연 확정…연기 변신 예고[공식]

작성일: 2022.02.07 11:59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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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 제공|냠냠엔터테인먼트
▲ 김민재. 제공|냠냠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김민재가 새로운 얼굴로 돌아온다.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김민재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극본 박슬기 이민호 이봄, 연출 박원국)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잘나가던 내의원 의관 유세풍(김민재)이 궁중 음모에 휘말려 쫓겨나 이상하고 아름다운 계수마을의 계지한(김상경)과 서은우(김향기)를 만나며 진정한 심의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민재는 극 중 유세풍 역을 맡는다. 유세풍은 궁궐의 전설로 불릴 만큼 탁월한 침술을 지닌 수석침의로, 명문세가의 도련님답게 고운 외모까지 장착했다. 그러나 출세 가도를 달리던 중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침 못 놓는 침의로 전락하는 인물이다.

김민재는 지난해 방영된 KBS2 '달리와 감자탕'을 통해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속 부드러운 이미지를 완전히 지워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2021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믿고 보는 연기력은 물론, 상대 배우와의 케미스트리까지 인정받은 김민재가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를 높인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올 하반기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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