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로그 ST시리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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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지난해 에픽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로 구성된 로그(Rogue) ST 시리즈를 공개했다.
로그 ST 시리즈는 새로운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 A.I 플래시 페이스 등 캘러웨이만의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돼 전례 없는 관용성과 볼 스피드를 자랑한다.
가장 큰 특징은 낮고 깊은 위치에 배치한 11g의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이다. 페이스 중심을 벗어난 곳에 볼이 맞아도 볼 스피드를 증가시키고 높은 관용성을 제공해주는 동력이다.
또한 에픽에 적용됐던 캘러웨이만의 특허 기술,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이 그대로 탑재돼 수직 방향은 물론 수평 방향이나 비틀린 방향에서도 안정성을 높여준다. 여기에 A.I.가 디자인한 플래시 페이스가 결합돼 이상적인 런치 앵글과 스핀량을 발생시켜 높은 관용성을 제공한다.
티타늄 유니바디(일체형) 구조도 눈에 띈다. 이 구조는 무게중심을 낮추고 안정감을 제공해준다. 이와 함께 초경량 트라이액시얼 카본을 크라운과 솔에 적용함으로써 무게를 낮췄고, 여분의 무게를 재배치해 관용성도 극대화했다. .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차별화를 뒀다.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를 헤드 디자인 포인트 컬러로 채택해 세련되고 프리미엄 느낌을 선사한다. 드라이버는 로그 ST 맥스, 로그 ST 맥스 LS, 로그 ST 맥스 D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가장 주목받는 로그 ST 맥스 드라이버는 약간의 드로우 바이어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클럽으로, 모든 수준의 골퍼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계랭킹 1위 욘 람과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잰더 쇼플리의 신무기이기도 하다.
로그 ST 맥스 LS 모델은 스핀을 최소화한 헤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모델은 로그 ST 맥스에 비해 스트레이트 구질, 더 강한 탄도, 더 낮은 스핀을 기대할 수 있어 중상급 골퍼들에게 적합하다.
로그 ST 맥스 D 모델은 최고 수준의 관용성과 관성모멘트를 원하는 초급 골퍼를 위해 제작된 클럽이다. 드로우 바이어스 디자인으로 설계돼 슬라이스를 방지해주고 볼의 방향성을 보장해준다.
페어웨이 우드 라인업도 함께 선보인다. 로그 ST 맥스 페어웨이 우드는 페어웨이 우드 역사상 최초로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를 탑재한 클럽이다. 29g의 고밀도 텅스텐을 삽입해 무게중심을 페이스 앞쪽으로 배치해 혁신적인 변화를 주었다. 그 결과 빠른 볼 스피드와 낮은 스핀을 제공해준다.
배트윙(BATWING) 기술이 적용된 뉴 제일브레이크 시스템을 장착해 스피드와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킨 것도 눈에 띈다. 두 개의 제일브레이크 배트윙이 헤드 사이드로 밀리면서 단단하게 지탱해주는 동시에 페이스를 유연하게 만들어 빠른 볼 스피드와 최적의 스핀을 제공해준다.
또한 A.I.가 새롭게 만들어낸 페이스 디자인이 각 모델과 로프트에 따라 맞춤 제작돼 빠른 볼 스피드와 최적의 런치, 스핀량을 선사한다. 여기에 C300 머레이징 스틸 페이스가 뛰어난 강도와 유연성을 제공해 빠른 볼 스피드와 일관된 스핀량을 만들어낸다.
페어웨이 우드도 로그 ST 맥스, 로그 ST LS, 로그 ST 맥스 D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가장 주목 받는 모델인 로그 ST 맥스는 혁신적인 헤드 쉐입이 특징으로, 최적의 탄도와 약간의 드로우 구질을 구현한다.
로그 ST LS 모델은 상급 골퍼들에게 적합한 클럽으로, 컴팩트한 헤드와 딥 페이스 디자인이 특징이다.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 삽입과 솔 부분에 추가된 5g의 무게추 장착으로 무게중심을 낮춘 것은 물론 전진 배치함으로써 낮은 스핀과 긴 비거리를 구현해냈다. 특히 페이드 샷 구질을 손쉽게 구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로그 ST 맥스 D 모델은 캘러웨이 최초의 드로우 전용 페어웨이 우드로, 라인업 중 가장 높은 런치 앵글을 제공한다. 살짝 닫힌 페이스와 업라이트한 라이각, 최적의 무게 배분을 통해 강력한 드로우 구질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이 모델은 페어웨이 우드에서 샷 모양 보정이 필요한 초급 골퍼에게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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