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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FC아나콘다, 오정연 부상에 새 골키퍼 투입…에이스 출격

작성일: 2022.02.09 10:4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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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아나콘다. 제공| SBS '골 때리는 그녀들'
▲ FC 아나콘다. 제공|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에 새로운 멤버가 등장한다. 

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아나콘다의 새로운 에이스가 출격한다. 

2연패 중인 FC 아나콘다는 '오방불패' 오정연의 부상으로 골키퍼 자리에 부재가 생긴다. 사령탑 현영민 감독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골키퍼 찾기에 나선다. 

현 감독은 골문을 지키는 것은 물론, 전력 강화에도 힘을 보탤 수 있는 장신 선수의 영입을 예고한다. 

FC 아나콘다에 합류한 새 골키퍼는 데뷔전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활약을 보이며 팀의 새로운 에이스로 단숨에 떠오른다. 강세를 보이고 있는 FC 액셔니스타를 고전하게 만든 실력자의 등장에 경기장이 술렁인다는 후문이다. 

FC 액셔니스타는 FC 아나콘다의 기세를 꺾기 위해 총공세를 펼친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정혜인의 킥은 물론이고, '진라탄' 최여진과 명품 수비 김재화의 활약까지 더해진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만큼 양 팀 모두 물러서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역대급 경기가 예상된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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