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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수술한 쌍꺼풀 완전 내것 됐네…"몰래 하고 싶었는데"

작성일: 2022.02.13 17: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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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준. 출처| SBS 모비딕 '제시의 쇼터뷰' 캡처
▲ 김용준. 출처| SBS 모비딕 '제시의 쇼터뷰'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SG워너비 김용준이 쌍꺼풀 수술을 받은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김용준은 최근 공개된 SBS 모비딕 '제시의 쇼터뷰'에서 "몰래 안검하수 수술을 받고 싶었다"라고 했다. 

김용준은 이른바 '리즈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고, 제시는 "그래, 이 얼굴 말하는 거야"라며 "지금 너무 다르다"라고 했다. 김용준은 "이제 늙었다"라고 했고, 제시는 "아니다. 뭐 했네"라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김용준은 "안검하수를 살짝 했다. 세땀 집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고, 제시는 "눈 한 거 이상하지 않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김용준은 "사실 이 때도 속쌍꺼풀이 있다. 이게 나이가 드니까 눈꺼풀이 처진다. 눈 뜰 때 페스츄리 빵인 줄 알았다"라고 스스로를 디스했고, 제시는 "멋있다"라고 했다.

안검하수 수술의 뒷이야기도 공개했다. 김용준은 "사실 몰래 하고 싶었다. 자연스럽게 되기까지 좀 쉴 때 하고 싶었다. 얼마나 회복 기간이 걸리냐 물어봤더니 2주면 된다고 하더라. 2주 뒤에 스케줄을 잡았는데 아니 웬걸, 티가 너무 나는 거다. 그래서 안경을 꼈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제시는 "안경을 끼니까 더 티 난 것"이라면서도 "지금도 좋다. 충분히 멋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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