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직진', 이 노래 아니면 안 됐다…맞춤옷 찾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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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트레저가 신곡 '직진'에 대한 자신감을 자랑했다.
트레저는 15일 온라인으로 열린 첫 미니앨범 '더 세컨드 스텝: 챕터 원' 간담회에서 "딱 맞는 옷을 찾았다"라고 밝혔다.
트레저는 1년 1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타이틀곡은 '직진'으로, 제목에서부터 트레저의 젊은 패기가 물씬 풍기는 곡이다. YG의 음악적 정체성이 짙게 묻어난 힙합곡인 '직진'은 트레저가 내딛는 '직진 질주'의 끝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최현석은 "이 노래가 아니면 안되겠다는 생각이었다. 다른 후보곡들도 있었지만 저희 모두가 한 마음으로 계속 타이틀곡이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다"라고 했고, 소정환은 "저희에게 딱 맞는 옷을 찾은 모습이었다. 후렴구가 '직진'이라 제 귀와 마음에 제대로 꽂힌 노래였다. 엄청 열심히 임했다"라고 했다.
또 최현석은 "YG스럽다. 이게 바로 트레저다'라고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1년 만에 컴백하는 만큼 임팩트 있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고 '직진'이 거기에 딱 맞는 곡이었다"라고 했고, 지훈은 "만족도는 98점이다. 남은 2점은 저희가 활동하며 채워가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트레저는 이날 오후 6시 '더 세컨드 스텝: 챕터 원'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직진'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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