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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혼자"…강남, ♥이상화 없다고 제멋대로 폭주…'단짠 소확행'

작성일: 2022.02.15 12:1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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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강남이 아내 이상화가 올림픽 중계로 집을 비운 사이 자유를 만끽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14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상화없이 한 달 동안 혼자가 된 강남의 슬픈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상화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위원 자격으로 지난 3일 출국했다. 이후 한 달여 간 홀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강남은 "사귀고 나서 처음으로 떨어지게 됐다. 갑자기 없으니까 허전하긴 한데 4년 만에 혼자니까 조금 즐기면서도, 근데 너무 좋아하면 또 아내가 상처 받으니까 (적정선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곧 "그동안 못 했던 것들을 즐겨보겠다"며 "마트 가서 사고 싶은 것 다 사기. 소시지 실컷 먹기. 친구들 불러서 게임하기" 등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리겠다는 다부진 마음을 드러냈다.

▲ 출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캡처

이어 마트에 도착한 강남은 소시지를 집으며 "(이상화가) 살찌니가 이런 것 못 먹게 한다"며 탄산음료, 술, 과자, 라면 등을 카트에 가득 담아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아내에게) 혼날 것 같다"면서도 얼굴에 만연한 미소를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이 "한 달 뒤 상화 씨 돌아왔을 때 살 너무 쪄있는 것 아니야?"라고 물었고, 강남은 "진짜 큰일 난다"면서도 짜장라면 2개를 연이어 먹어 치웠다.

또 아내의 현역 선수 시절 폭풍 질주하는 경기 영상을 보며 "밤에 화나면 저렇게 뛰어온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 출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캡처

이날 강남은 집으로 친구들을 불러 게임을 즐기고, 집을 어지르며 아내 없는 자유를 제대로 만끽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남은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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