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가 노리는데' 포그바 마음 바꿀까…"잔류 가능성 있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래는 어떻게 될까. 잔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4일(한국 시간) "파리 생제르맹은 포그바를 올여름 자유 계약으로 영입할 준비가 되었다"라며 "포그바는 미래를 결정하지 못한 채 맨유에 남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포그바를 노리는 팀이 많다. 파리 생제르맹이 가장 진지하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라며 "유벤투스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도 포그바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맨유 유스 출신인 포그바는 이탈리아에서 재능을 만개했다. 주축 선수로 2012-13시즌부터 4연속 세리에A 우승컵을 들기도 했다.
월드클래스로 성장한 포그바는 2019년 여름 이적시장 8900만 파운드(약 1,454억 원)에 맨유로 돌아왔다. 친정팀은 4년 만에 복귀한 그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포그바는 맨유에서 주급 29만 파운드(약 4억 7,000만 원)를 받고 있다.
하지만 포그바는 맨유의 기대에 못 미쳤다. 가끔 번뜩이는 패스나 슈팅을 선보였지만, 맨유의 투자보다 한참 뒤떨어졌다. 반면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는 연일 맹활약을 이어가 맨유 팬들의 속을 까맣게 태웠다.
포그바의 계약은 올여름에 끝난다.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재계약 협상도 순조롭지 않았다. 다른 팀으로 가는 게 확실해 보였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졌다. 이 매체는 "포그바는 맨유에 남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해외 구단과 사전 계약 체결이 자유롭지만 그는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포그바의 나이를 생각한다면 커리어에서 가장 큰 계약을 체결할 마지막 기회다. 파리 생제르맹도 포그바를 데려오는 게 수익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라며 "그러나 포그바는 맨유와 함께 이적 등 모든 선택지를 철저히 검토한 뒤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전망이다"라고 강조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