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원해도 거절…포체티노, 맨유 새 감독 가능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 감독은 누가 될까.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13일(한국 시간) "맨유 선수들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파리 생제르맹) 감독을 선호하지만 구단은 에릭 텐 하흐(아약스) 감독을 노릴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현지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맨유 CEO 리처드 아놀드가 텐 하흐를 새 감독으로 고려 중이다"라며 "아놀드는 지난 1월 에드 우드워드 대신 새로 자리를 차지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떠난 이후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아놀드는 장기적인 부흥을 이끌 적임자를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퍼거슨 감독이 떠난 이후 맨유의 감독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 장기적으로 팀을 이끌 만한 지도자가 없었다. 최근 주제 무리뉴 감독도 팀을 성공으로 이끌지 못했고, 이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올 시즌 성적 부진의 이유로 팀과 결별했다. 2021-22시즌은 랄프 랑닉 임시 감독 체제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 매체는 "솔샤르 감독이 경질된 뒤 우드워드는 포체티노 감독을 붙잡으려고 했지만 시즌 중이었기 때문에 불가능했다"라며 "그러나 아놀드가 팀을 맡게 되면서 포체티노 대신 텐 하흐를 노릴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맨유 선수단의 신뢰를 받은 인물이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맨유 선수들은 포체티노를 데려오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라며 "맨유의 베테랑 선수들은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일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맨유가 노리는 텐 하흐도 훌륭한 지도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텐 하흐는 아약스를 이끌고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2차례 우승을 이끌었다.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준결승에 오르면서 젊은 선수들의 육성 능력을 증명한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