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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확진자 1명 발생, 16일 훈련 취소

작성일: 2022.02.16 11:5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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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 기간 중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래리 서튼 롯데 감독 ⓒ롯데자이언츠
▲ 캠프 기간 중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래리 서튼 롯데 감독 ⓒ롯데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멈췄다.

롯데는 16일 "선수단 내에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된 선수는 몸에 이상을 느껴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했고 양성이 나왔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일은 롯데 훈련일이다. 롯데 스프링캠프는 김해 상동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확진자 발생으로 16일 훈련은 취소됐다. 상동에서는 1군과 퓨처스리그 선수단 스프링캠프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훈련 시간대는 다르지만 롯데는 장소를 공유하는 만큼 추가 확진자 발생을 경계하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선수단은 모두 집으로 복귀해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17일은 휴식일이다. 18일 훈련이 재개된다. KBO 지침대로 대응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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