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UEL REVIEW] 도르트문트 레인저스에 2-4 충격패…홀란드 부상 결장 여파

작성일: 2022.02.18 04:39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는 레인저스 선수단. ⓒ연합뉴스/AP
▲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는 레인저스 선수단.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유로파리그 우승 후보로 꼽히는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간판 공격수 엘링 홀란드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유로파리그 탈락 위기에 몰렸다.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1-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레인저스와 1차전에서 2-4로 졌다.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2골 차 패배를 안은 도르트문트는 스코틀랜드 원정에서 최소 2골 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 됐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38분 선제 실점을 시작으로 전반 41분 두 번째 실점, 후반 4분 세 번째 실점을 허용하면서 끌려갔다.

세 번째 실점 뒤 주드 벨링엄이 1골을 만회했으나 3분 만에 자책골로 점수 차이가 다시 3점으로 벌어졌다.

도르트문트는 점수 차이를 좁히기 위해 남은 시간 맹공을 펼쳤다. 그나마 후반 37분 라파엘 게레이로의 추격골로 점수 차이를 2점으로 좁혔다.

이날 도르트문트는 홀란드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결장했다. 3골 차로 뒤진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18세 유망주 유수파 무코코도 경기를 바꾸지 못했다.

도르트문트와 레인저스는 1999-00시즌 유로파리그 3라운드(32강전)이후 처음으로 만났다. 당시엔 1·2차전 합계 2-2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으나 2차전 승부차기에서 도르트문트가 3-1로 4라운드에 진출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