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박원장' 신은경 "선우수지를 만나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었다"(종영소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신은정이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의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극 중 신은정은 30대라고 해도 믿을 특급 동안 외모에 그렇지 못한 거친 언변을 구사하는 인기만점 대항(문)외과 원장 ‘선우 수지’ 역으로 분해 빈틈없는 호연을 펼쳤다.
박원장(이서진)과 같은 건물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선우 수지원장은 동료 의사인 지민지(김광규)원장과 최형석(정형석)원장과 함께 시도때도 없이 박원장 내과를 찾아 환장의 티키타카와 재치 넘치는 입담을 자랑하며 거침없는 활약을 펼쳤다. 이 가운데 평소 도도한 카라스마를 드러내지만 누군가의 돌싱 발언엔 중간 과정 없는 급 발진 욕설을 쏟아내며 뉴(NEW)욕커에 등극 반전 매력을 선사해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기기도.
이에 신은정은 “아쉽지만 내과 박원장이 종영을 맞이했다. 이번 작품 선우수지를 만나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 오랜시간 함께했던 작품과 인물을 떠나보내야 하는데 무엇보다 아쉬운 마음이 크다. 좋은 작품, 좋은배우 스태프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라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어려운 시국에 시청자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품에 임했는데, 저희 작품을 보시며 함께 웃어주시고 공감해주신 많은 시청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2022년 새해 '내과 박원장'으로 유쾌하게 시작하셨길 바라고 올 한 해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다. 저는 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이며 감사의 소회를 전했다.
그간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의 한계 없이 언제나 새로운 얼굴로 변신한 신은정. 이번 작품을 통해 인물에 완전히 녹아든 채 명품 코미디연기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배우로서 확장성을 넓힌 신은정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신은정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은 18일 오후 4시에 티빙을 통해 최종화가 공개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