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스타'를 낳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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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김신형 인턴 기자] 피고 지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역사와 함께한 주역들이 궁금하다.
몇 년 전부터 방송가를 뜨겁게 달군 '오디션 열풍'이 최근 들어 시들해졌다. 8년째 이어 오고 있는 Mnet '슈퍼스타k'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시청자의 외면을 받고 있다. 초반 시청률이 10%가 넘어 화제를 모았지만 1~2%로 '시즌7'을 마감해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의견들이 속출한 가운데 아직은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한 것은 다름 아닌 SBS 'K팝스타5'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K팝스타5' 우승자 이수정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3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오디션 프로그램의 새 역사를 썼다. 이수정이 소속사를 안테나로 선택하는 순간 최고 시청률은 22.19%로 지상파 3사 같은 시간대 1위를 기록해 관심이 쏠렸다.
◆ 역대 오디션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SBS 'K팝스타', Mnet '슈퍼스타k', Mnet '보이스 코리아'
방송가에 '오디션 열풍'을 일으킨 대표 주자가 있다면 Mnet '슈퍼스타k', SBS 'K팝스타'와 Mnet '보이스 코리아'를 꼽을 수 있다.
그 가운데 K팝스타는 '시즌5'까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 오디션 프로그램 정상에 서 있다. 작곡가나 가수가 참여해 코칭하는 '슈퍼스타k'와는 달리 국내 굴지의 3대 기획사 대표가 직접 신인 발굴에 나선다. 스타를 꿈꾸는 지망생들이 이곳으로 모인다. Mnet '보이스 코리아'는 오직 보이스(목소리)로 승부한다는 취지로 '프로급'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이 대거 출연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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