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후반 시작과 동시에 투입된 이강인... 팀 패배에 고개 떨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진영 영상기자·신해원 인턴기자] 2연승을 달리던 마요르카, 레알 베티스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마요르카는 21일(한국시간),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라리가 25라운드 레알 베티스와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연승을 마감했습니다.
선제골은 베티스에서 터졌습니다. 전반 25분, 세르히오 카날레스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알렉스 모레노가 달려들며 헤딩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마요르카도 반격했습니다. 후반 30분, 베다트 무리키 역시 헤딩골을 터트리며 균형을 맞췄습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후반 35분 로드리고 바타글리아의 핸드볼 파울이 나오며 비디오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습니다. 키커로 나선 윌리안 호세가 깔끔하게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는 베티스의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이강인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쿠보 타케후사 대신 투입됐습니다. 이강인은 한 자리에서만 머물지 않으며 연계에 집중했습니다. 거칠게 붙는 상대 선수들을 상대하며 고군분투한 이강인이었으나, 수확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총 33번의 볼 터치를 기록, 87.5%의 패스 성공률을 보인 이강인. 그러나 드리블과 볼 경합에서는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마요르카의 다음 상대는 이강인의 친정팀 발렌시아입니다. 이강인이 그날 경기에서 자신만의 확실한 색깔을 보여주길 팬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포토S] '여홍철 딸' 여서정, '기계체조 아시안게임 무대 복귀'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