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8살 연상♥ 한영, 늦게 찾아온 인연…소중히 지킬 것"[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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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박군이 8살 연상 가수 겸 연기자 한영과 열애를 인정하며 속내를 전했다.
박군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늦게 찾아온 인연인만큼 소중하게 지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군은 지난달 28일 한영과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키 8cm, 나이 8살을 극복한 '연상연하 커플'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보도를 보시고 놀라셨을 것 같은데 가장 먼저 가족(팬) 여러분들께 알려 드렸어야 했는데, 이렇게 알려 드리게 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언제나 제 옆에서 지켜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열심히 달려올 수 있었고, 힘을 낼 수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다른 누구보다 여러분들이 해주시는 축복이 가장 제게 의미있을 것 같다"며 "늦게 찾아온 인연인 만큼 소중하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박군, 한영 양측은 "두 사람이 지난해 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중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앞으로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박군 글 전문이다.
늘 감사한 응원을 해주시는 가족여러분.
보도를 보시고 놀라셨을것 같은데, 가장 먼저 가족여러분들께 알려 드렸어야 했는데, 이렇게 알려 드리게 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언제나 제 옆에서 지켜주시는 가족여러분 덕분에 열심히 달려올 수 있었고,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누구보다 가족여러분들이 해 주시는 축복이 가장 저에게 의미 있을거 같습니다.
늦게 찾아온 인연인 만큼 소중하게 지켜나 갈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실망 시키지 않는 박군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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