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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도 '깐부'도 함께 나섰다…산불 피해에 ★들의 기부 행렬[종합]

작성일: 2022.03.09 08:0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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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손예진, 현빈, 신민아, 김우빈. 제공|각 소속사, SNS 등
▲ 왼쪽부터 손예진, 현빈, 신민아, 김우빈. 제공|각 소속사, SNS 등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고통을 나누는 산불 피해 이웃돕기도 함께라 더 커진다. 연인도 깐부도 함께하니 배가 된다.

동해안 일대를 집어삼킨 대형 산불로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싶다는 스타들의 기부 행렬도 수일째 이어지고 있다. 연인도 깐부도 마음을 함께하는 기부는 더욱 시선을 붙든다. 

이달 말 '세기의 결혼'을 앞둔 현빈과 손예진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8일 2억원을 함께 전달했다. 코로나19 피해 지원 당시에서 억대 기부금을 쾌척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온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산불 피해로 아픔을 겪는 이재민을 위해 함께 선행에 나서 더욱 눈길을 모았다. 

신민아 김우빈 커플도 빠지지 않았다. 지난 7일 신민아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8일에는 김우빈이 같은 명목으로 1억 원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졌다. 공개 연인으로 수년째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기부에 동참하면서 지켜보는 이들을 더욱 흐뭇하게 했다. 

연예계 대표 '깐부', 정우성과 이정재도 나란히 기부에 함께했다. 이들의 기부 소식 또한 8일 나란히 알려졌다.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써 달라며 각각 1억원을 기부해 두 사람의 기부액이 총 2억 원이다. 정우성 이정재는 피해 지역 주민들과 밤낮으로 애쓰는 관계자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보태고 싶다는 뜻도 함께 전달했다. 

▲ 정우성(왼쪽) 이정재. 제공|넷플릭스, 아티스트컴퍼니
▲ 정우성(왼쪽) 이정재. 제공|넷플릭스, 아티스트컴퍼니

잡히지 않는 불길에 에타는 마음이 이어져 스타들의 기부는 8일 내내 이어졌다. 트로트 스타 임영웅이 1억 원을 쾌척했고 배우 김동욱이 5000만원,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20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라이머 안현모 부부, 유지태, 김세정, 양미라, DJ 소다가 1000만원을 기부하며 성원을 보탰다. 

그에 앞서 아이유, 송혜교, 김혜수, 송강호, 이병헌, 박민영, 이제훈, 이종석, 스포츠 스타 김연아, 방송인 전현무가 억대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이밖에도 박보영, 김고은, 혜리, 동방신기 유노윤호, 윤정희가 5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연예계 스타들의 거액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 산불 피해 구호를 위해 기부에 동참한 스타들. 사진 왼쪽 위부터 임영웅, 아이유, 이병헌, 송강호, 이제훈, 전현무, 이종석, 송혜교, 박민영 등. 제공|각 소속사 등
▲ 산불 피해 구호를 위해 기부에 동참한 스타들. 사진 왼쪽 위부터 임영웅, 아이유, 이병헌, 송강호, 이제훈, 전현무, 이종석, 송혜교, 박민영 등. 제공|각 소속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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