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다룬 첫 뮤지컬 'MJ', 美브로드웨이 매진행렬…CJ ENM 공동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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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CJ ENM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마이클 잭슨 뮤지컬 'MJ'가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순항 중이다.
뮤지컬 <MJ>가 지난 2월 1일(현지시각) 뉴욕 닐 사이먼 극장(Neil Simon Theatre)에서 정식 개막 후,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순항 중이다.
CJ ENM의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 뮤지컬 'MJ'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음악과 생애를 다룬 최초의 뮤지컬. 뮤지컬 'MJ'는 지난해 12월 6일(현지시각) 프리뷰 개막은 물론 지난 2월 뉴욕 닐 사이먼 극장(Neil Simon Theatre)에서 정식 개막 부터 대부분의 회차가 매진을 기록하며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마이클 잭슨의 두터운 팬덤을 증명, 최근 역사상 최장기 셧다운을 끝낸 브로드웨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마이클 잭슨의 음악뿐만 아니라 연출, 배우, 안무, 무대, 조명, 영상 디자인 등 작품 전반에 대한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 언론 역시 “마이클 잭슨이 이 손색없는 뮤지컬을 직접 목격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New York Theater Guide), “'MJ'는 미치도록 재미있는 마이클 잭슨 헌정 뮤지컬이다.”(Theatermania), “'MJ'는 심하게 엔터테이닝한 마법 같은 작품이다.”(Deadline), “괄목할 만한 신작 뮤지컬 'MJ'는 (마이클 잭슨이라는) 중요한 소재를 탁월하게 조명한다.”(Hollywood Reporter), “브로드웨이 최신 뮤지컬 'MJ'는 ‘짜릿한(Thriller)’ 작품이다.”(Slant), “크리에이티브 팀의 각고의 노력으로 몰입감 넘치고 아드레날린이 샘솟는 공연이 탄생했다.”(Washington Post) 등 호평했다.
리드 프로듀서 리아 볼라크(Lia Vollack)는 “브로드웨이에서 'MJ'가 얻고 있는 놀라운 반응에 매우 고무돼 있다. 관객분들이 이 뮤지컬의 모든 순간을 즐기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며 브로드웨이의 들뜬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CJ ENM은 이 작품의 든든한 파트너이다. 공동제작사로서 CJ ENM의 작품 참여와 협력에 대해 매우 높이 평가한다”는 말과 함께 “하루빨리 전세계 관객들이 관람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CJ ENM 예주열 공연사업부장은 “CJ ENM의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 뮤지컬 'MJ'는 전세계적으로 히트한 마이클 잭슨의 명곡과 역동적인 안무 등 다채로운 요소가 어우러진 짜릿한 작품이다. 팬데믹으로 인해 개막이 늦어졌지만, 오랜 기다림이 무색할 만큼 관객들의 열정적인 반응과 함께 새롭고 강력한 브로드웨이 신작 뮤지컬로 화제를 모으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에서도 'MJ'를 볼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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